24.05.08 수요일 큐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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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치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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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8 수요일 QT
<본문 말씀>
[사도행전 4장 13-31절]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1.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본문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반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비겁한 겁박, 핍박 밖에 없지만 성령의 힘을 입어 살아가는 진짜 그리스도인들은 전혀 굴하지 않고 하나님이 내 주 되심을 담대히 고백하며 대주재이신 하나님께서 겁박하는 저 사람들의 모든 행동까지도 주관하시고 끝내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
<묵상 / 적용>
1.핍박자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원래 별 시덥지 않은 학문 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저렇게나 담대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이상히 여겼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엔 어제나 오늘이나 똑같은 사람이고 심지어 어제는 영 시덥지 않은 사람이었고 자신감 없고 용기도 없는 늘 도망다니던 사람이었는데 오늘 보니 저렇게나 담대하게 말하는 것이 이상하게 여겨졌다. 뭐 때문인가? 왜 베드로와 요한이 사람들이 이상히 여길만큼 갑자기 너무나도 크게 바꼈나? 예수그리스도를 제대로 믿고 회개했고 예수님이 부어주시는 성령님이 온 마음에 가득 들어왔기 때문이다. 우리도 이렇게 변할 수 있다. 사람들이 보기에 하루 아침에 갑자기 왜 저렇게 바꼈지? 어떻게 저렇게까지 바뀔 수 있지? 라고 놀랄만큼 이상히 여길만큼 바뀌게 하는 것은 오직 성령이 내 안에 충만히 임재하시는 길 밖에 없다. 그것이 가능케 하는 것은 오직 말씀으로 배우고 기도로 구하는 것 뿐이다.
2.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베드로와 요한 옆에 서 있는 병 나은 사람이 바로 증거다. 우리가 성령으로 변화받은 것의 증거도 우리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되어 변화 된, 죄에서 구원 받아 새롭게 태어난 그 열매들이 증거일 것이다.
[마태복음 5장 16절]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으로 변화되고 예수께 받은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고 감격해서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삶을 살기 시작할 때 그 모습을 보고 세상이 하나님의 이름을 알게되고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심을 알게되고 ‘그분이 진짜 살아 계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느낌을 넘어 사실로 믿어지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우리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을 알게돼 새롭게 변화 받은 사람들. 바로 그 사람들이 증거다. 그 증인들의 고백이 너무나 명백해서 비난할 말이 없는 지경에 이르도록 우리는 힘써 기도하고 힘써 살아내야겠다.
3. 18절에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성령의 열매가 분명한 상황에서 악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겁박, 협박, 핍박 밖에 없다. 본인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죽기보다 싫기에 힘으로 밀어 붙이려고 한다. 사실 현실에서 이 권력에서 나오는 핍박은 꽤 세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정신을 갉아먹어 십자가를 내려놓게 만들정도로 세고,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들 때가 있다. 그러나 오늘 이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을 대주재라고 고백하며 다시 하나님께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주일 설교 말씀에서 배웠듯 대주재는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시기에 우리를 핍박하는 그 어떤 존재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는 피조물이다. 그렇기에 저 핍박도 하나님께서 손쉽게 해결하실 것이고 심지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핍박의 상황까지도 하나님이 의도하신 것이란 고백을 한다. 놀랍다. 내가 삶을 살아갈 때 겪는 핍박, 고난은 그저 힘들고 어렵고 피해가고 싶은 존재며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해서 이 잔을 옮겨달라고 항상 부탁하는 그런 존재였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하나님의 계획이셨듯 우리의 고난도 하나님의 의도아래 있는 계획이며 우리에게 뭔갈 알려주시기 위한 수단일 수 있다는 고백이다. 다시 정리하자면, 고난은 대주재이신 하나님의 손 아래에 있고 하나님이 의도하셨고 하나님이 계획하셨으며 결국 우리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려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가시려고 사용하는 의도적 도구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본문에 나오는 베드로 이하 공동체는 이걸 알았던 것 같다. 이 하나님의 섭리를 제대로 알았기에 저렇게도 담대하게 외칠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나도 이 섭리를 말씀으로 다시 한 번 배우고 마음에 새긴다. 고난이 있는가? 누가 힘들게 하는가? 그 힘들게 하는 피조물을 대주재이신 하나님이 만드셨다. 그 핍박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시려 하는 뜻을 이루어가신다. 이걸 믿는가? 진짜 믿는가? 그러면 무슨 더 할 말이 필요하나. 그냥 하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처럼 고난을 몸에 담고 하나님을 기뻐하며 묵묵히 걸어가면 되겠네. 이 태도로 고난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보는 세상의 사람들은 나를 보고 미쳤다고 할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고 이상하리 여긴 사람들 처럼 나를 이상하게 여길 것이다. 그와 동시에 그 모습을 보고 복음이 전달 될 것이다. 믿음으로 살아 가자.
<본문 말씀>
[사도행전 4장 13-31절]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1.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본문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반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비겁한 겁박, 핍박 밖에 없지만 성령의 힘을 입어 살아가는 진짜 그리스도인들은 전혀 굴하지 않고 하나님이 내 주 되심을 담대히 고백하며 대주재이신 하나님께서 겁박하는 저 사람들의 모든 행동까지도 주관하시고 끝내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
<묵상 / 적용>
1.핍박자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원래 별 시덥지 않은 학문 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저렇게나 담대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이상히 여겼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엔 어제나 오늘이나 똑같은 사람이고 심지어 어제는 영 시덥지 않은 사람이었고 자신감 없고 용기도 없는 늘 도망다니던 사람이었는데 오늘 보니 저렇게나 담대하게 말하는 것이 이상하게 여겨졌다. 뭐 때문인가? 왜 베드로와 요한이 사람들이 이상히 여길만큼 갑자기 너무나도 크게 바꼈나? 예수그리스도를 제대로 믿고 회개했고 예수님이 부어주시는 성령님이 온 마음에 가득 들어왔기 때문이다. 우리도 이렇게 변할 수 있다. 사람들이 보기에 하루 아침에 갑자기 왜 저렇게 바꼈지? 어떻게 저렇게까지 바뀔 수 있지? 라고 놀랄만큼 이상히 여길만큼 바뀌게 하는 것은 오직 성령이 내 안에 충만히 임재하시는 길 밖에 없다. 그것이 가능케 하는 것은 오직 말씀으로 배우고 기도로 구하는 것 뿐이다.
2.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베드로와 요한 옆에 서 있는 병 나은 사람이 바로 증거다. 우리가 성령으로 변화받은 것의 증거도 우리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되어 변화 된, 죄에서 구원 받아 새롭게 태어난 그 열매들이 증거일 것이다.
[마태복음 5장 16절]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으로 변화되고 예수께 받은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고 감격해서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삶을 살기 시작할 때 그 모습을 보고 세상이 하나님의 이름을 알게되고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심을 알게되고 ‘그분이 진짜 살아 계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느낌을 넘어 사실로 믿어지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우리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을 알게돼 새롭게 변화 받은 사람들. 바로 그 사람들이 증거다. 그 증인들의 고백이 너무나 명백해서 비난할 말이 없는 지경에 이르도록 우리는 힘써 기도하고 힘써 살아내야겠다.
3. 18절에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성령의 열매가 분명한 상황에서 악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겁박, 협박, 핍박 밖에 없다. 본인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죽기보다 싫기에 힘으로 밀어 붙이려고 한다. 사실 현실에서 이 권력에서 나오는 핍박은 꽤 세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정신을 갉아먹어 십자가를 내려놓게 만들정도로 세고,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들 때가 있다. 그러나 오늘 이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을 대주재라고 고백하며 다시 하나님께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주일 설교 말씀에서 배웠듯 대주재는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시기에 우리를 핍박하는 그 어떤 존재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는 피조물이다. 그렇기에 저 핍박도 하나님께서 손쉽게 해결하실 것이고 심지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핍박의 상황까지도 하나님이 의도하신 것이란 고백을 한다. 놀랍다. 내가 삶을 살아갈 때 겪는 핍박, 고난은 그저 힘들고 어렵고 피해가고 싶은 존재며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해서 이 잔을 옮겨달라고 항상 부탁하는 그런 존재였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하나님의 계획이셨듯 우리의 고난도 하나님의 의도아래 있는 계획이며 우리에게 뭔갈 알려주시기 위한 수단일 수 있다는 고백이다. 다시 정리하자면, 고난은 대주재이신 하나님의 손 아래에 있고 하나님이 의도하셨고 하나님이 계획하셨으며 결국 우리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려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가시려고 사용하는 의도적 도구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본문에 나오는 베드로 이하 공동체는 이걸 알았던 것 같다. 이 하나님의 섭리를 제대로 알았기에 저렇게도 담대하게 외칠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나도 이 섭리를 말씀으로 다시 한 번 배우고 마음에 새긴다. 고난이 있는가? 누가 힘들게 하는가? 그 힘들게 하는 피조물을 대주재이신 하나님이 만드셨다. 그 핍박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시려 하는 뜻을 이루어가신다. 이걸 믿는가? 진짜 믿는가? 그러면 무슨 더 할 말이 필요하나. 그냥 하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처럼 고난을 몸에 담고 하나님을 기뻐하며 묵묵히 걸어가면 되겠네. 이 태도로 고난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보는 세상의 사람들은 나를 보고 미쳤다고 할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고 이상하리 여긴 사람들 처럼 나를 이상하게 여길 것이다. 그와 동시에 그 모습을 보고 복음이 전달 될 것이다. 믿음으로 살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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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gospel님의 댓글
- gospel
- 작성일
아멘~~
오늘도 세상가운데서 그리스도인으로 담대하게 복음으로 살아가시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원합니다.
오늘도 세상가운데서 그리스도인으로 담대하게 복음으로 살아가시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원합니다.
더워드님의 댓글
- 더워드
- 작성일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