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6 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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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치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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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4.05.06 월요일 QT
<본문 말씀>
[사도행전 3장 1-26절]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23.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24. 또한 사무엘 때부터 이어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25.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26.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본문 말씀이 우리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담대하게 치유하고 베드로 본인에게 집중되는 이목을 하나님께로 돌리며 자신만만하게 복음을 선포하는 베드로.
<묵상, 적용>
1. 6절 :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베드로의 담대함을 느낄 수 있다. "일어나 걸어라!"라고 외쳤는데 아무 반응이 없으면 부끄러워서 어떡하려고 저렇게 담대하게 외쳤을까? 성령이 충만했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칠 수 있다는 200%의 확신이 있기에 저렇게 담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일을 현재 우리에게 적용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 할 때 예수님의 이 복음은 내 앞에 있는 이 사람이 살아날 유일한 길이라는 확신을 갖고 전해야 한다. 이 복음을 제대로 받고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한다면 지금 삶의 죄악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담대하게 전해야 한다.
2. 12절, 13절을 보면 베드로가 "왜 우리를 주목하냐? 내 개인의 권능으로 고친 것도 아니지 않느냐. 하나님을 봐라. 하나님께서 하셨고 보고있는 너희도 돌이켜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으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이다." 라고 한다.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내 개인의 권능으로 했느냐? 하나님을 봐라' 오늘 본문중 젤 멋있는 부분이다. 베드로는 겸손을 연기하지 않았다. 치유가, 변화가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 분명하게 알고 있기에 너무 자연스러운 고백으로 느껴진다. 우리도 하나님의 일에 구원에 감격 때문에 헌신하고 섬길 때. 공동체에 유익이 생기고 변화가 일어날 때 어디로 부터 온 변화인지, 누가 인도하신 일인지 바로 알아야 한다.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내가 했느냐? 하나님을 봐라." 캬 너무 멋있다. 그리고 당연하다.
<본문 말씀>
[사도행전 3장 1-26절]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23.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24. 또한 사무엘 때부터 이어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25.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26.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본문 말씀이 우리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담대하게 치유하고 베드로 본인에게 집중되는 이목을 하나님께로 돌리며 자신만만하게 복음을 선포하는 베드로.
<묵상, 적용>
1. 6절 :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베드로의 담대함을 느낄 수 있다. "일어나 걸어라!"라고 외쳤는데 아무 반응이 없으면 부끄러워서 어떡하려고 저렇게 담대하게 외쳤을까? 성령이 충만했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칠 수 있다는 200%의 확신이 있기에 저렇게 담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일을 현재 우리에게 적용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 할 때 예수님의 이 복음은 내 앞에 있는 이 사람이 살아날 유일한 길이라는 확신을 갖고 전해야 한다. 이 복음을 제대로 받고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한다면 지금 삶의 죄악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담대하게 전해야 한다.
2. 12절, 13절을 보면 베드로가 "왜 우리를 주목하냐? 내 개인의 권능으로 고친 것도 아니지 않느냐. 하나님을 봐라. 하나님께서 하셨고 보고있는 너희도 돌이켜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으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이다." 라고 한다.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내 개인의 권능으로 했느냐? 하나님을 봐라' 오늘 본문중 젤 멋있는 부분이다. 베드로는 겸손을 연기하지 않았다. 치유가, 변화가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 분명하게 알고 있기에 너무 자연스러운 고백으로 느껴진다. 우리도 하나님의 일에 구원에 감격 때문에 헌신하고 섬길 때. 공동체에 유익이 생기고 변화가 일어날 때 어디로 부터 온 변화인지, 누가 인도하신 일인지 바로 알아야 한다.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내가 했느냐? 하나님을 봐라." 캬 너무 멋있다. 그리고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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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gospel님의 댓글
-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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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예수의 영이 우리에게도 함께하길 소원합니다.
예수의 영이 우리에게도 함께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