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 단합대회 - 풀내음하우스
작성자 정보
- 행복한이웃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38 조회
- 1 댓글
- 3 추천
- 목록
본문
금요일 저녁, 여순 회원님들의 단합대회 입니다.
저녁 늦은 밤이어서 그런지...
들어가는 길가에 논에서 개구리들의 합창소리가 온 동네에 울려퍼지네요.
오랜만에 듣는 자연의 우렁찬 소리에요~~
풀내음하우스에 가까이 갈수록 풀내음이 아닌, 아카시아 향기가 가득해요~~
너무 좋네요~ㅎㅎ
여순 회원님들의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니 바로 찾았습니다...ㅋㅋ
좋은 교재의 시간 되셔요~^^
저녁 늦은 밤이어서 그런지...
들어가는 길가에 논에서 개구리들의 합창소리가 온 동네에 울려퍼지네요.
오랜만에 듣는 자연의 우렁찬 소리에요~~
풀내음하우스에 가까이 갈수록 풀내음이 아닌, 아카시아 향기가 가득해요~~
너무 좋네요~ㅎㅎ
여순 회원님들의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니 바로 찾았습니다...ㅋㅋ
좋은 교재의 시간 되셔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에스더님의 댓글
- 에스더
- 작성일
목사님 깨서 9 년 만의 처음갖는
여순의 1박2 일 단합대회 였다고 하셔습니다ㆍ
참여안하신 목사님의 감동이 크셨는데 아직은 1 년도 안된 저는 31 년만의 처음 갖는 행복 이었읍니다 ㆍ
집떠나면 개고생 ㆍㅎㅎㅎ 이라고 했는데 저는 집떠나서 짦지만 행복이었읍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들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셨고 늦은시간이라도 참여해주시고 저녁에 참여하시고 출근때문에다시 가셨다가 점심시간이라도
근무중 눈도장찍고 달려오신 안수현 집사님 대단 하셨습니다
그사랑의 헌신들 있었기에 가능 하였읍니다ㆍ순장님ㆍ사모님 이상선 집사님 강미숙집사님 운전으로 섬김하신분들의 따뜻한 섬김들 너무감사드립니다ㆍ배풀어주신 사랑은 중보기도로 보답 하겟 습니다 ㆍ 모두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여순의 1박2 일 단합대회 였다고 하셔습니다ㆍ
참여안하신 목사님의 감동이 크셨는데 아직은 1 년도 안된 저는 31 년만의 처음 갖는 행복 이었읍니다 ㆍ
집떠나면 개고생 ㆍㅎㅎㅎ 이라고 했는데 저는 집떠나서 짦지만 행복이었읍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들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셨고 늦은시간이라도 참여해주시고 저녁에 참여하시고 출근때문에다시 가셨다가 점심시간이라도
근무중 눈도장찍고 달려오신 안수현 집사님 대단 하셨습니다
그사랑의 헌신들 있었기에 가능 하였읍니다ㆍ순장님ㆍ사모님 이상선 집사님 강미숙집사님 운전으로 섬김하신분들의 따뜻한 섬김들 너무감사드립니다ㆍ배풀어주신 사랑은 중보기도로 보답 하겟 습니다 ㆍ 모두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