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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 요한복음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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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현준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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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참 포도나무 비유의 의미
- 예수님은 자신을 참 포도나무, 아버지를 농부라고 비유하며 구원의 구조를 설명함.
-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은 들포도를 맺어 실패했지만, 예수님은 새로운 참 포도나무로 오심.
- 열매는 노력의 결과가 아닌, 예수님과의 연결을 통해 맺어지는 것임.

열매 맺는 삶의 조건
- 열매를 맺기 위한 조건은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이며, 노력 자체가 열매를 보장하지 않음.
-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을 때 새 힘을 얻을 수 있으며, 뿌리가 살아있으면 다시 자라남.
- 예수님 안에 있다면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어도 뿌리는 살아있음을 믿어야 함.

가지치기의 의미와 중요성
- 하나님은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 가지치기를 하시며, 이는 하나님의 개입과 간섭을 의미함.
- 가지치기는 멀쩡한 가지를 잘라내는 고통스러운 과정이지만, 더 많은 열매를 위한 조치임.
- 징계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하는 것이며, 징계가 없다는 것은 사생자임을 의미함.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
- 떨어져 나간 가지는 생명을 이어갈 수 없듯이,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음.
- 성령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여 구원을 적용하며, 구원은 죄 용서뿐 아니라 생명의 결합을 의미함.
- 예수 그리스도 안에 붙어있는 자들은 삶이 새로워지고 변화됨을 경험함.

세상 사랑과 하나님 사랑
-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를 꺼려하는 이유는 세상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추구하기 때문임.
-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않으며, 부끄러움을 당하게 됨.
- 예수님 안에 붙어있는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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